7차 DIA수행투어 & 방랑여행 - 마지막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지난번, 편안하게 프리미엄클래스로 이타미에서 날라와 도착한 나하공항

마지막 체크인을 위해 짐을 찾고, 다시 3층 체크인카운터로 향합니다.

 

 

 

국제선 연결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해야 맞지만, 위 사진처럼 뜬금없는 학생무리 때문에 체크인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평상시처럼 프리미엄카운터를 이용하기로 하고, 체크인을 하러 갑니다.

국제선연결 체크인은 국내선과 다른 시스템을 쓰는지, 항상보면 다른 직원을 부르더군요.

그래도, 국내선때와 다르게 살짝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무사히 체크인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비행기를 타러갑니다.

하네다까지 탈 비행기는 NH468 오키나와 나하(14:20 [ATD 14:49] JST)발 도쿄 하네다(16:45 [ATA 17:12] JST)행 B777-300(JA752A) 입니다.

전 이야기에 소개해 드린적이 있듯이, 프리미엄클래스 2-3-2배열 21석,

이코노미클래스 3-4-3배열 493석으로 총 514석을 자랑하는 초 닭장비행기입니다.

이 편은 특히 전 좌석이 만석이 되서, 프리미엄클래스로 업그레이드는 시도조차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맨 앞자리 5열을 선택할 수 있어서, 5열 창가석으로 지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폭은 좁지만 발을 뻗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살짝 늦게 비행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엔진 시동을 거는 중, 나하공항 국내선터미널과 합성같은 구름사진을 같이 찍어봅니다

 

 

 

RWY 18로 이륙, 도쿄로 향해 하늘여행을 시작합니다.

오키나와는 이미 장마가 끝나 완전한 여름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점점 본토에 다다를수록, 구름이 많아져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하늘여행을 계속해봅니다.

어느덧 수도권상공에 다다르고, 예상했던 비구름하늘과 다르게, 지상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치바현 보-소-반도(千葉県 房総半島)와 태평양이 그럴듯하게 찍혔습니다.

 

 

 

치바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길게 돌아 RWY 22로 착륙할 듯 하네요.

 

 

 

어느덧 도시풍경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도쿄에 다다릅니다.

 

 

 

착륙하던 중, 도쿄도(東京都)와 치바현(千葉県) 경계부근에 위치한 도쿄 디즈니랜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지상이 가깝게 보이고 하네다공항에 다다릅니다.

 

 

 

RWY 22로 무사히 착륙하면서, 도쿄도심 구경을 시켜주길래 구경해 봅니다.

 

 

 

착륙 후, 좀 있다 와야 할 국제선터미널도 구경시켜줍니다.

 

 

 

국내선 2터미널로 향하던 중, 일본국 전용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항공자위대 소속 B747-400이라고 하는데, B777-300ER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무사히 비행기에서 내리고, 국제선으로 환승할 준비를 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984(구간마일) x 1.0(Y Class) x 2.0(ANA 국내선배율) + 0(탑승포인트) = 1,968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53,000원[OKA→HND] / 적립마일리지 : 1,869마일(100% x 1.9)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1,968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1,050P」

 

 

 

국제선 항공권을 보여주고, 국제선터미널행 셔틀버스를 타러 내려옵니다.

 

 

 

국제선터미널로 가던 중, 멀리 뭔가 산이보여 그런가 했는데 가만보니 후지산이더군요.

도쿄에서 날이 정말 좋으면 후지산이 보이는데, 계속된 장마로 시야가 좋아서 보였던거 같습니다.

 

 

 

어느덧, 셔틀버스는 국내선터미널을 멀리 지나 국제선터미널에 다다릅니다.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국제선터미널을 찍어봅니다.

 

 

 

국제선터미널에 도착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합니다.

 

 

 

저번에 이용 못했던, 우선보안검사장으로 향합니다.

모든항공사 퍼스트클래스 이용객과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원월드 사파이어 이상의 회원이 이용가능합니다.

전 ANA 탑승에 ANA Platiuam을 들고 우선보안검사장을 무사히 통과합니다.

 

 

 

무사히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를 마치고 ANA Lounge로 향합니다.

 

 

 

샤워실이 아직 한가하다고 해서, 일단 샤워부터 하기로 하고, 배정받은 샤워룸으로 향합니다.

 

 

 

보기에도 평범한 샤워룸, 특별한거 없이 평범한 샤워룸이었습니다.

그래도 일본특유의 세세한 점까지 신경을 써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허기를 달래서 푸드코너 중, 누들바로 향합니다.

No. 01 ~ 09중 선택하시면, 주방에서 바로 조리해줍니다.

키츠네, 텐푸라, 야채 등의 소바 & 우동과 돈코츠라멘이 주문가능한데, 전 그중 돈코츠라멘을 주문해봅니다.

 

 

 

라멘으론 부족해, 카레와 반찬?들을 공수해옵니다.

 

 

 

들어올때만해도 한적했는데, 저녁비행기가 많다보니 금세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러, 라운지 바로 앞에 위치한 110번 게이트에서 줄을 섭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는 NH867 도쿄 하네다(20:00 [ATD 19:58] JST)발 서울 김포(22:20 [ATA 22:22] KST)행 B787-8(JA829A) 입니다.

오른쪽에 이코노미클래스, 가운데에 Diamond, 왼쪽에 스얼 골드와 비즈니스클래스 이용객이 줄을 서서, 탑승할 준비를 합니다.

 

 

 

RWY 16L로 이륙을 하고, 순항고도에 다다르자 기내식타임이 시작됩니다.

역시 선택권 따윈 없는, 양식초이스입니다.

뭘 먹었는지, 지금은 영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던 것은 틀림없지만요.

 

 

 

기내식타임이 끝나자, 다들 휴식모드에 들어갑니다.

저번 4월과 다르게, 금욜 마지막비행기라 그런지 이코노미도 비즈니스도 상당항 탑승률을 자랑합니다.

다행히 제 옆은 빈자리여서 편했지만요.

 

 

 

짧은 비행이 끝나갈 즘, 지상에 서울의 불빛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리기전, 오늘 신세진 시트를 찍으며 입국도장을 받으러 갑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758(구간마일) x 1.25(Z Class) x 1.5(ANA 중·단거리 국제선배율) + 400(탑승포인트) = 1,821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379,500원[HND→GMP] / 적립마일리지 : 1,799마일(125% x 1.9)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1,821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2,871P」

 

공항을 빠져나와 계양역으로 이동, 방치해둔 차를 타고 온길 그대로 광주로 내려갑니다.

도중, 너무 피곤해 휴계소와 졸음쉼터에서, 누가 대려가도 모를 정도로 숙면을 취했지만요.

 

 

친구가 간다는 애기에 훅해 결정된 투어였지만, 총 18,590마일과 19,427P를 적립을 해서 Diamond에 더더욱 가까워 질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시가키투어를 한 점과, 친구와 1년반만에 만난것이 더더욱 크지만요.

그래도 Diamond까지의 갈길이 먼 것이 많이 아쉽더군요.

2배를 준다고해도 대량적립이 힘든 일본 국내선보단 국제선으로 나가야 할지두요.

다음 투어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시라도 빨리 Diamond를 달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글 봐주시길 바라며, 수행과 상관없는 다음이야기를 예고하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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