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저녁하늘과 팬퍼시픽항공 (feat. 무안공항)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한여름더위가 무색하듯,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져가고 있을즘.

무안공항에 주 2회(수·토)로 방문중인 팬퍼시픽항공을 만나기 위해 반쪽날개님과 무안공항에 다녀왔습니다.

팬퍼시픽항공은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하는 지역항공사입니다.

총 2기의 A320-200으로 칼리보-인천과 칼리보-무안을 현재 운항하고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착륙하는 팬퍼시픽항공을 향해 렌즈를 밀어댔지만...

초점이 순간 먹통이 되는바람에 눈으로만 착륙신을 감상하고,

아쉬운대로 노을져가는 하늘을 찍어봅니다.

 

 

 

날이 미세먼지없는 청명해서, 뭔가 그럴싸한 노을사진을 남길수 있었습니다.

 

 

 

유도로 옆에있는 포인트에서, 아까 놓쳤던 팬퍼시픽항공을 구경합니다.

 

 

 

돌아가는 편명은 8Y709 무안(19:00 KST)발 칼리보(22:00 OCT)행 A320-200(RC-P7933) 입니다.

 

 

 

경비행기와 팬퍼시픽항공이 이륙대기를 하고있을떄, 무안공항 유일한 국내선 정규편인

티웨이항공 TW932 제주(18:15 KST)발 무안(19:00 KST)행 B737-800(HL8268) 입니다.

아침일찍, 저녁무렵도착하는 스케쥴때문인지 은근히 안망하고 탑승률이 잘나온다고합니다.

특히, 광주에서 표를 못구한사람들이 탄다고도 하구요.

 

 

 

그렇게, 티웨이항공이 무사히 RWY 19로 착륙, 활주로를 비워주자

경비행기가 느릿느릿 선풍기소리를 내며 이륙합니다.

 

 

 

그 뒤에 멀찍히 떨어져있던, 팬퍼시픽항공이 활주로 가까이로 다가가 잠시 이륙대기를 합니다.

 

 

 

이윽고 이륙허가가 나고, 칼리보로 이륙하기 위해 RWY 19로 들어섭니다.

 

 

 

RWY 19로 정렬, 잠시 이륙점검을 합니다.

 

 

 

이륙점검이 끝났는지, 랜딩라이트에 불이 들어오고, 시끄러운 엔진소리와 함께 칼리보로 향합니다.

 

 

 

노을배경을 잡으니 뭔가 그럴싸하게도 찍히네요.

 

 

 

무사히 이륙을 하고, 칼리보를 향해 하늘여행을 시작하고, 저희는 배고픈 배를 잡으려 광주로 향합니다.

 

 

모처럼만의 무안공항에 못보던 비행기가 와서 다녀왔는데, 날씨까지 쾌청해서 즐겁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랜딩하는것을 못찍은게 많이 아쉽지만요.

10월말까지 스케쥴이 잡혀있는걸 봐선 한동안 다닐듯한데, 9월에 접어들면 추석전까지 비수기기간이라

장사가 될런지 심히 걱정되지만, 어찌됐든 저희는 사진만 찍을 수 있으면 그만이니 그러려니 하며 이번 출사를 마칩니다.

 

갑자기 호출 당해 같이 출사가신 반쪽날개님 고생많으셨고,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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