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맑은 저녁하늘과 팬퍼시픽항공 (feat. 무안공항)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무안공항에 다녀온지 얼마되지않아, 지인분이 무안공항에 가보고싶다하여

반쪽날개님과 함께 다시한번 무안공항에 다녀왔습니다.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요기거리를 구입후, 오늘 사용중인 RWY 19가 보이는 포인트로 이동해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저번에 봤던 편명과 같은 8Y708 칼리보(13:00 OCT)발 무안(18:00 KST)행 A320-200(RP-C7932) 입니다.

 

 

 

예정보다 23분빠른 17:37에 무사히 RWY 19로 착륙합니다.

 

 

 

터치다운 후 활주로 끝까지 간뒤, 유도로를 통해 손님들을 내려주기 위해, 여객터미널로 이동합니다.

 

 

 

건너편 양파밭포인트로 이동해, 칼리보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마중하려는동안,

유일한 국내선 정기편인 티웨이항공 TW932 제주(18:15 KST)발 무안(19:00 KST)행 B737-800(HL8024) 입니다.

 

 

 

가만히보니 티웨이항공의 특별도장 「Why? 호기심이 가득한 세상」이네요.

이 도장은 예림당에서 출판한 어린이용 학습만화 「Why?」의 캐릭터

꼼지(우주복의 여캐릭터)와 엄지(공룡위에 있는 캐릭터?), 공룡과 로봇이 항공기에 래핑되어 있는거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보면 좋아할만 비행기지요.

 

 

 

무사히 터치다운을 완료

승객들을 내려주려 여객터미널로 향합니다.

 

 

 

팬퍼시픽항공이 출발준비를 하는동안, 붉게 물든 하늘을 찍어봅니다.

짙은 오렌지빛이 은은하면서도 쓸쓸함이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개개인차가 있으니, 다르게 느끼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요.

 

 

 

칼리보로 돌아갈 비행기는 팬퍼시픽항공 8Y707 무안(19:00 KST)발 칼리보(22:00 OCT)행 A320-200(RP-C7932) 입니다.

 

 

 

느릿느릿 RWY 19로 향합니다.

 

 

 

오늘은 앞에 대기중인 항공기가 없다보니, 홀딩 한번하지 않네요.

 

 

 

활주로진입 허가를 받아, 활주로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무사히 RWY 19에 정렬, 칼리보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이륙허가를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을과 한컷을 남긴뒤, 엔진추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칼리보를 향해 질주를 시작합니다.

 

 

 

질주를 마치고, 무사히 이륙 칼리보로 가는 것을 배웅한뒤,

광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 3일만에 무안공항에 왔는데, 해가 점점 짧아져 이륙하는건 더이상 보기 힘들듯해,

무안공항에 잘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도 같이 가신 반쪽날개님 고생많으셨고,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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