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머문 타이완퀵턴기 - 첫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추석을 얼마 나두지 않은 9월중순

지난번 제대로 놀지못한게 아쉬어, 친구일정에 맞춰 타이완에 가게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디 들리지 않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하기로 하였는데,

KTX+버스와 버스, 둘중 어떤게 나을까 고민하다가

KTX 시간대가 어중간해, 버스로 결정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아침부터 신나게 달러 2시간이 지날즘 서해안고속도로 대천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버스를 찍어봅니다.

광주~인천공항 노선은 금호고속과 광신고속이라는 광주지역 시외버스회사가 운행중에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4시간정도, 운임은 32,300원 / 35,500원(심야) 입니다.

 

 

 

어느덧 버스는 인천대교에 진입하고, 버스 차창 밖으로 인천대교 주탑이 보입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인천시내도 잘보이네요.

 

 

 

잠시후, 버스는 목적지인 인천공항에 도착

이번에 이용할 중화항공이 있는 G카운터를 찾아갑니다.

 

 

 

SKY PRIORITY 카운터를 이용했는데, 스카이팀 엘리트플러스 · 엘리트회원

중화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이용객과 특이하게 웹체크인 완료고객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체크인을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으러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제일 가까운 4번 출발게이트에서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마치고 라운지로 향합니다.

 

 

 

이번엔 메인터미널이 아닌 탑승동에서 출발하는지라 셔틀트레인을 타고 탑승동으로 이동합니다.

올라오자마자 스카이허브라운지가 보여 찍어봅니다.

 

 

 

인천공항에선 한번도 PP카드라운지는 이용해 본적이 없어, 처음으로 허브라운지에 들어가봅니다.

 

 

 

탑승동의 허브라운지는 조그만하지만 아득하니 머물기 괜찮겠더군요.

 

 

 

라운지 구경을 마치고, 스카이팀라운지인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비행기를 탈때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어느덧, 출발시간이 가까워지고 비행기가 출발한다는 123번게이트로 향해 비행기에 오릅니다.

 

 

 

다들 비행기를 타기전 사진을 찍길래, 저도 옆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번에 탈 비행기는 CI161 서울 인천(12:35 [ATD 12:35] KST)발 타이페이 타오위안(14:10 [ATA 14:09] CST)행 A330-300(B-18315) 입니다.

 

 

 

탑승객들의 탑승이 끝났는지, 출입문을 닫고 푸쉬백을 시작합니다.

 

 

 

잠시 출발준비를 하는중에, 이번에 이용할 시트구경을 해봅니다.

A330-300에는 구형 비즈니스클래스 시트가 장착되어있는데,

2-2-2배열 5열 30석(56 Pitch)장착과 6열 36석(50 Pitch)장착 기체가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5열 30석이 장착되어있는 기체입니다.

 

 

 

이날 탑승객이 거의 없어, 비행기가 한적하더군요.

 

 

 

한 5~6명 탔는지 비행기가 썰렁합니다.

 

 

 

RWY 33L에서 이륙, 왼쪽으로 선회하던 중, 옆으로 인천공항 & 영종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거의 공사가 마무리 중인 2터미널도 보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익숙한 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와 당진만 일대입니다.

 

 

 

좀더 내륙으로 들어가자, 충남 논산시 강경일대가 보이네요.

밑에 금강이 굽이치며 서해바다로 향하네요.

 

 

 

눈에 익숙한 도시가 눈에 들어왔는데, 한동안 기거했던 전북 익산입니다.

전주와 다르게 평야지대에 있는지라 산 구경하기 힘든 동네중 한곳입니다.

 

 

 

기내식이 준비중인지 시끌시끌 하던중, 눈밑으로 광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살짝 더내려가니 광주 동구일대와 무등산이 들어옵니다.

 

 

 

광주를 지나자 테이블보가 준비되고 기내식이 나옵니다.

사전에 어플을 통해 새우가 들어간 중식볶음을 주문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한국노선이라 그런지 반찬이 어색하게 한식으로 준비된게 신기했습니다.

 

 

 

기내식을 먹기 시작하니 옆에 남해바다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밑에 베이지색으로 보이는곳이 전남 완도 명사십리입니다.

 

 

 

제주도가 보이나 기웃거리던 중, 한라산 백록담이 보여 카메라를 들이대봅니다.

 

 

 

비행기가 망망대해로 나가고 기내식 섭취를 끝내자, 디저트를 준비해 주네요.

과일과 아이스크림, 차가 나옵니다.

 

 

 

딱히 보고싶은 영화도 없고, 비행루트만 긁적긁적 보며 잠시 쪽잠을 청해봅니다.

 

 

 

짧은 비행이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지, 옆에 조금있다 내릴 타오위안공항과 타오위안시가지가 보입니다.

 

 

 

어느덧 땅이 가까워지고 비행기가 착륙준비를 합니다.

 

 

 

무사히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기전 마지막 시트구경을 하고, 입국심사대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스카이팀인 중화항공을 타서 프리미엄포인트는 없습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275,000원[ICN→TPE] / 적립마일리지 : 1,051마일(1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X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2,954P」

 

 

이번엔 오랜만에 중화항공을 이용해 보았는데,

나쁘지않은 기내식과 서비스였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오래된 비즈니스클래스 시트와 AVOD였습니다.

더군다나 한국어가 없고, 영·중·일어만 있어 한국인들이 이용하기엔 다소 어려워보이더군요.

그래도 서비스와 가격이 괜찮아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거 같네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글 봐주시길 바라며, 다음 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3 4 5 6 7 8 9 10 11 ··· 5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