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생애 첫 서울여행 - 두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지난번 경복궁 일주를 마치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올해 초 개장한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가기로 하고, 전철을 이용 잠실역으로 향합니다.

 

 

 

살인적인 입장료인 1인당 27,000원을 내고, 공항같은 보안검색을 통과 뒤, 117층 전망대로 향합니다.

 확실히 높아서 그런지 서울시내가 잘 보이네요.

남산쪽을 보고 찍으니, 마천루에서 보이는 서울도심의 야경이 그럴싸하네요.

 

 

 

방향을 돌려서 강남 3구 방향을 찍어봅니다.

 

 

 

남쪽으로 방향을 돌리니, 서울도심과 다르게 한적한 야경을 보여줍니다.

 

 

 

동쪽으로 돌리니 분당쪽으도 불빛이 끝내주네요.

 

 

 

마지막으로 강동쪽을 찍으며,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4일차 일정으로 먼저 요즘 핫하다고하는 북촌한옥마을로 향합니다.

 

 

 

핫하다는 소문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가만보니 현대스타일이 가미한 퓨전한옥같은 느낌이 강해서 좀 그렇더군요.

한옥이라고 하면 고풍스러운 느낌이라던지, 오래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현대적인 느낌은 좀 아쉽더군요.

서울에서 그런 한옥은 찾기 힘들기도 하니, 외국인들이 간단히 느끼기엔 좋을지두요.

 

 

 

북촌에서 내려와 환승을 할려고 기다리던 중, 조계사가 보여 한번 들어가봅니다.

애기로만 들어봤는데, 막상 와보니 도심에 절이 있어서 뭔가 묘하더군요.

 

 

 

대웅전 앞엔 수많은 꽃들로 장식이 되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군요.

하지만 이곳도 절이라는 느낌이 덜들고, 부산스러워서 살짝 아쉽더군요.

산속의 조용한 느낌의 절을 좋아하는지라, 조계사는 그닥이었습니다.

도심에 있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불교를 느끼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조계사를 나와 주차장옆에 오래된 건물이 보여, 뭐지?하면서 가보니 이런곳에 우정총국(郵征總局)이 있더군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이며, 조선 말 1884년부터 우편업무를 시작하였다고합니다.

 

 

 

우정총국을 뒤로하고, 남산으로 향합니다.

남산팔각정에 도착하니 무술시범이 한참이더군요.

 

 

 

검으로 대나무도 자르고

 

 

 

짚단도 자릅니다.

거의 막바지에 왔던지라 하이라이트만 볼 수 있어서 살짝 아쉬었습니다.

 

 

 

팔각정을 뒤로 하고 전망대로 향합니다.

여의도 쪽으로는 햇빛때문에 미세먼지 범벅처럼 보이네요.

 

 

 

그에반해, 강남쪽으로는 햇빛이 비춰줘서 훨씬 깨끗하게 보이네요.

 

 

 

한번도 올라간 본적은 없지만, 남산타워도 한번 찍어봅니다.

 

 

 

렌즈를 망원렌즈로 교환, 강남쪽을 확대해보니,

수많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보이네요.

 

 

 

망원으로 찍으니 63빌딩도 생각보다 가깝게 느껴집니다.

 

 

 

곧 할로원이라 그런지 인형들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버스를 기다리던 중, 남산 북쪽을 찍어봅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저멀리 북한산과 도봉산도 잘보입니다.

남산을 뒤로하고, 저녁을 섭취

이것으로 4일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5일째에는 서울을 벗어나 춘천의 남이섬으로 향합니다.

춘천이지만 가평에서 훨씬 가깝지만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뒤, 배를타고 남이섬으로 향합니다.

 

 

 

말로만 남이섬 남이섬 들어봤는데, 실제로 와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첫인상은 뭔가 잘 꾸며놓은 듯한 숲속길 느낌이 나더군요.

 

 

 

작은 초가집앞에, 아이가 이불에 지도를 그렸는지 키를 쓰고 소금동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엔 간간히 보였는데, 요즘 애들은 이런거 알려나 모르겠네요.

 

 

 

잠시 나무밑을 벗어나, 널찍한 잔디밭?으로 향합니다.

아직 도심지역은 단풍이 제대로 안들었는데, 시골이라 그런지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있네요.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어 가구요.

 

 

 

잔디밭을 지나니,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과 인사말이 적어진 조형물이 보입니다.

의상을 대충 어느나라인줄은 알겠지만, 말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소나무가 길게 늘어진게 뭔가 그럴싸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남이섬 방문기는 다음이야기로 계속됩니다.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글 봐주시길 바라며, 다음 마지막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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