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생애 첫 서울여행 - 마지막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저번에 이어서 남이섬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소나무길을 벗어나자 연못이 보이네요.

연못을 들여다보니 오리지널 잉어?들이 저렇게 달려듭니다.

신기하다 못해 무섭다고 느낄정도로 무시무시하게 달려듭니다.

 

 

 

연못을 지나자 금빛 은행나무거 맞이해줍니다.

 

 

 

역시 도심지가 아니라 그런지, 빨리 노랗게 물들어있네요.

 

 

 

남이섬의 메인이라 그런지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쁘네요.

 

 

 

은행나무를 지나자 물을 맞으면 어깨결림이 풀릴 듯한 폭포?가 보입니다.

 

 

 

부지런히 먹을 걸 찾아다니는 청설모도 보이구요.

 

 

 

대충 보고, 섬을 한바퀴 일주를 시작합니다.

 

 

 

은행나무로 장난도 쳐보구요.

 

 

 

가는 길에 청설모 대신 다람쥐가 보여 찍어보기도 하구요.

 

 

 

일주를 마무리하면서 서울로 이동 5일차이자 마지막일정을 마칩니다.

 

 

 

일정 마지막 날, 인천공항에서 친구를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버스를 타고 갈까도 했는데, 엄청난 가격의 비행기표가 나와 예약, 김포공항으로 향합니다.

아시아나 우수회원 전용카운터에서 수화물을 위탁하고 라운지로 향합니다.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이상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 PP카드 소지자가 이용가능한

아시아나라운지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합니다.

 

 

 

어느덧 탑승시간이 되고, 비행기를 타러 향합니다.

광주까지 탈 비행기는 아시아나 OZ8707 서울 김포(16:00 [ATD 16:00] KST)발 광주(16:50 [ATA 16:54] KST)행 A320-200(HL7773) 입니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외관을 찍어봅니다.

 

 

 

저멀리 리뉴얼 공사중인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배경으로도 찍어보구요.

 

 

 

출입문을 닫고 출발, RWY 32L에서 이륙해 광주로 향합니다.

 

 

 

이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기수를 남쪽으로 돌립니다.

 

 

 

예상대로의 미세먼지로 덥힌 지상이 보입니다.

 

 

 

어느덧 송도를 지나가네요.

 

 

 

이걸로 수도권을 뒤로하고, 비행기는 남으로 남으로 향합니다.

 

 

 

미세먼지로 지상이 잘 안보였는데, 고도를 내리니 지상이 그나마 보입니다.

보이는 곳은 전북 정읍이구요.

 

 

 

어느덧 함평상공에 진입, 원래 있어야 할 광주가 미세먼지에 덥혀있습니다.

 

 

 

함평 밑까지 내려와 다시 광주로 올라갑니다.

밑에는 광주~무안고속도로 문평IC가 보이네요.

 

 

 

함평을 지나 나주상공에 진입

선형좋은 국도 1호선과 호남선도 보이네요.

 

 

 

영산강이 보이고 슬슬 착륙할 준비를 합니다.

 

 

 

나주시내를 순식간에 뒤로합니다.

 

 

 

승촌보를 지나 RWY 04R로 착륙합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67(구간마일) x 0.3(G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0(탑승포인트) = 50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25,200원[GMP→KWJ] / 적립마일리지 : 50마일(30%)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50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3,004P」

 

 

생전 처음 한 서울여행이었지만, 왠지 썩 정말 좋았다라는 느낌이 없더군요.

국내여행이라 그런지, 대도시에 향해서 그런지, 여행했다는 느낌이 덜한게 아쉬었습니다.

그나마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어서, 그런 아쉬운 점을 매꾸어준 듯 합니다.

다시는 안할지도 모르는 서울여행이야기를 뒤로하고 글을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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