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DIA수행투어 - 두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드디어 시작한 여덟번째 DIA투어

지난번 모닝캄수행도 겸해 대한항공으로 나리타에 도착,

이제부터 프리미엄포인트를 적립하는 DIA투어를 제대로 시작합니다.

 

 

 

입국하지 않고 환승보안검색장을 통과 후, 환승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수령

ANA SFC카드회원 · Platinum ·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

스타얼라이언스 골드회원 · 스타얼라이언스항공사 운항 비즈니스클래스 이상 승객이

이용가능한 ANA Lounge로 향합니다.

 

 

 

기내식 양이 적었는지, 샤워를 끝내고 누들바에서 키츠네소바를 부탁해봅니다.

곁들이 음료?로 생맥을 가져와 보구요.

 

 

 

소바로 만족을 못했는지, 이번엔 돈코츠라멘을 주문해봅니다.

걸쭉한 돼지뼈육수를 알싸한 초생강을 씹으며 먹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답니다.

순식간에 소바와 라멘을 해치우고, 비행기를 타러 슬슬 나갈 준비를 합니다.

 

 

 

나가기전, 라운지 내부를 찍어봅니다.

애매한 오후시간이 그런지, 음식보다 간단한 간식 위주로 세팅되어있더군요.

 

 

 

출발게이트로 향하자, 오늘 탈 비행기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번에도 저렴한 가격에 비즈니스클래스를 탈 수 있는

Air China로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Air Chian만 타는건 아니지만요.

 

 

 

우선탑승을 통해 비행기에 오릅니다.

일단 환승지인 베이징까지 탈 비행기는 Air China CA926 도쿄 나리타(15:15 [ATD 16:00] JST)발 베이징 캐피탈(18:20 [ATA 19:48] CST)행 A330-200(B-6505) 입니다.

분명히 비행기엔 정시에 올라탔지만, 나리타공항 혼잡으로 출발이 1시간 지연된다고 하더군요.

영어로 뭐라뭐라하는데 듣는 둥 마는 둥 하다가, 1 Hour Delay가 들려와 뭥미?했는데,

정말 1시간 지연이라고 하더군요.

 

 

 

16:00가 지나서야 푸쉬백과 엔진시동을 걸고 활주로로 향하지만,

이륙순번 때문에 이륙까지도 40여분이 소요

16:40경 RWY 34L로 이륙합니다.

 

 

 

1시간이상 늦어져서 어느덧 창밖은 어둑어둑해져 버렸습니다.

 

 

 

선회하던 중, 저멀리 살포시 후지산도 보입니다.

 

 

 

순항고도에 이르고, 기내식이 준비됩니다.

저번 경험을 토대로 다시는 중식을 안 고른다고 다짐하고,

양식을 주문해봅니다.

 

 

 

양식을 주문했건만 저번과 같이 도시락상자가 나옵니다.

내용물은 바꼈지만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반찬들이 맞이해줍니다.

 

 

 

밥도 없이 반찬만 다 먹자, 그제서야 메인이 나옵니다.

메인은 스테이크와 채소구이입니다.

질길 줄 알았던 고기가, 이번엔 생각보다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어버렸습니다.

소스도 달달하니 고기와 잘 어울리구요.

기내식을 해치우고 부족한 잠을 다시 청해봅니다.

 

 

 

잠을 자다 일어나보니 어느덧 착륙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베이징 캐피탈공항 RWY 01으로 착륙

지연되서 그런지 리모트게이트로 향합니다.

옆에는 Air China의 많은 비행기들이 보이구요.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 시트를 찍어봅니다.

지난번 3차투어때 탔던 A330-300과 큰 차이 없는, Full Flat 시트입니다.

 

 

 

차이가 있다고하면, 발 받침대가 A330-300에 비해 살짝 크다는 점이 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와 오늘 탄 비행기를 찍으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용 버스를 타고 3터미널로 향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313(구간마일) x 1.25(R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2,041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나리타→베이징→싱가포르까지의 편도운임이구요.
「항공권 : 42,780円(433,496원)[NRT→PEK→SIN] / 적립마일리지 : 1,641마일(12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2,041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5,045P」

 

 

 

환승수속을 하고 보안검색장을 통과, 오랜만에 Air China 퍼스트클래스라운지로 향합니다.

 

 

 

비즈니스클래스이지만 이상하게도 퍼스트클래스라운지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PP카드도 되구요.

음식은 빈약하지만, 잠시 쉬기에는 좋았습니다.

 

 

 

라운지가 위에 있다보니 면세점 천장만 보입니다.

저 멀리 통로는 도착시 지나가는 입국심사대 방향이구요.

 

 

 

라운지를 나와 비행기를 타러 향합니다.

싱가포르까지 탈 비행기는 Air China CA975 베이징 캐피탈(00:10 [ATD 00:07] CST)발 싱가포르 창이(06:30 [ATA 06:14] SGT)행 A330-300(B-5958) 입니다.

밤비행기에 창밖은 깜깜하다보니, 기내식사진만 찍고 잠만자다 싱가포르에 도착합니다.

기내식으론 양식으로 시리얼에 생선튀김과 베이크드빈이 나왔습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2,791(구간마일) x 1.25(R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3,888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나리타→베이징→싱가포르까지의 편도운임이구요.
「항공권 : 42,780円(433,496원)[NRT→PEK→SIN] / 적립마일리지 : 3,488마일(12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3,888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8,933P」

 

 

 

원래는 쿠알라룸푸르가 목적지였는데, Air China의 쿠알라룸푸르노선은 주 3회(일·화·목) 운항

일정상 싱가포르에서 환승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싱가포르 입국 후, 쿠알라룸푸르까지 탈 어느 항공사의 카운터로 향합니다.

 

 

 

이번에 이용할 항공사는 말린도에어 Malindo Air 입니다.

들어보신 분도 생소하신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항공사는 2012년에 창업한 신생항공사로 라이언에어와 말레이시아 국영기업의 합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CC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20Kg의 무료수화물 · 기내식&음료 · 일부기종엔 AVOD도 있는 준FSC급 항공사입니다.

원래는 LCC인 에어아시아나 젯스타를 타려고 했는데, 수화물 제약때문에 말린도에어와 가격차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들 타본 평가가 긍정적인 말린도에어를 타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1터미널 A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다시 출국심사장으로 향합니다.

 

 

 

무사히 출국심사를 끝내고, PP카드를 이용 SATS프리미엄라운지로 향합니다.

 

 

 

저번에 먹었던 락샤가 꽤 인상적이어서 이번에도 락샤를 주문해봅니다.

매워보이지만 매콤한 느낌만 있는 쌀국수입니다.

 

 

 

락샤도 먹었겠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비행기를 타러 향합니다.

 

 

 

배정받은 게이트가 1터미널 끝인 A20게이트인지라 부득이하게 셔틀트레인으로 이동합니다.

걸어갔다간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 할지두요.

 

 

 

동남아 특유의 탑승 전 보안검색장을 통과하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쿠알라룸푸르까지 탈 비행기는 말린도에어 OD802 싱가포르 창이(10:10 [ATD 10:09] SGT)발 쿠알라룸푸르(11:10 [ATA 11:21] MYT)행 B737-800(9M-LNP) 입니다.

 

 

 

저조한 탑승률을 보이며 RWY 05C에서 이륙

짧은 국제선여행을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싱가포르를 벋어나 말레이시아 영공에 들어옵니다.

 

 

 

온통 바다와 나무만 보이지만, 고도가 내려가는거로 쿠알라룸푸르가 가까워짐을 예감해 봅니다.

 

 

 

RWY 32L에 착륙을 하고, 말린도에어가 사용중인 1터미널로 향합니다.

거리가 296.0 Km 의 단거리라 그런지, 국제선을 탄 느낌이 안들더군요.

자주타는 김포~광주보다 살짝 더 멀구요..

 

 

 

내리기 전 기내를 찍어봅니다.

전좌석에 AVOD가 달려있는데, 아쉽게 영화는 없고 단편물이 대부분이 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의 서비스를 받은거에 만족하면서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이제 어디로 가려는지, 다시 출발준비가 한창이네요.

 

이번에는 무소속인 말린도에어를 타서 프리미엄포인트는 없습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67,967원[SIN→KUL] / 적립마일리지 : X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X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78,933P」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심사대를 향해 걸음을 재촉합니다.

 

 

수행에 걸맞게 이번엔 비행기 탑승기로만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역시 대량의 프리미엄포인트를 적립하려면 못해도 동남아는 가야겠더라구요.

제일 첫번째 메인은 이제부터 시작이지만요.

Air China는 그것을 위한 서포트에 그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눈치채신분들도 뭥미?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걸 알면서

다음 세번째이야기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두번째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 3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