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DIA수행투어 - 다섯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계속 된 비행과, 동남아의 엄청난 열기에 녹다운으로 쿠알라룸푸르 관광을 GG해버리고,

다시 공항리무진을 이용, 쿠알라룸푸르공항으로 향합니다.

 

 

 

저번에 반만타고 남은 Air China로 다시 나리타로 향합니다.

급 오사카일정이 생겨, 하네다로 변경을 하려고 했지만, 카운터에서 불가선고를 받고,

어쩔 수 없이 쿠알라룸푸르→베이징과 베이징→나리타 보딩패스를 받아 보안검사&출국심사장으로 향합니다.

 

 

 

비행기를 타러 가던 중, 한쪽에 다양한 항공사의 모형이 보여 찍어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큰 모델이어서 가격도 상당할 텐데, 꽤 많은 모형이 있어서 부럽더군요.

(크기가 큰건 몇십만원까지 나가다 보니까요.)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베이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릅니다.

베이징까지 탈 비행기는 Air China CA872 쿠알라룸푸르(23:40 [ATD 23:55] MYT)발 베이징 캐피탈(05:55 [ATA 05:44] CST)행 A330-300(B-5901) 입니다.

이륙하자마자 바로 숙면모드에 돌입합니다.

 

 

 

승무원에게 깨움?을 당하고, 비몽사몽 기내식을 받아듭니다.

분명히 양식을 시켰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반찬은 중식으로 나왔습니다.

양식반찬이 안실렸을려나요.

그래도 메인이 오믈렛이라 비몽사몽 맛있게 흡입해 버립니다.

 

 

 

기내식 섭취를 끝내고, 정신을 차리자 비행기가 베이징 캐피탈공항에 착륙합니다.

시간이 아직 동트기 전인지라 바깥이 아직 어둡네요.

 

 

 

내리기 전, 오늘 신세진 시트를 찍으며 환승카운터로 향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2,733(구간마일) x 1.25(R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3,816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쿠알라룸푸르→베이징→나리타까지의 편도운임이구요.
「항공권 : 40,360円(408,973원)[KUL→PEK→NRT] / 적립마일리지 : 3,416마일(12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3,816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100,961P」

 

이번 비행으로 Diamond 기준인 100,000P를 달성하게되서,

드디어 올해 목표인 Diamond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DIA로 바뀌는게 아니다보니, 이번 투어에서는 DIA혜택을 못본다는게 아쉽지만요.

(등급이 바뀌기까지 프리미엄포인트 적립 후, 최소 2일이 소요되다보니까요) 

 

 

 

눈에 익은 공항내 중화풍 정자를 이번에도 찍어보면서, Air China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로 향합니다.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공항내부는 한적합니다.

 

 

 

지난번처럼 공항내부를 찍어봅니다.

단지 배경이 저녁에서 아침으로 바꼈지만요.

 

 

 

이번으로 4번째 방문이지만 라운지는 무지막지하게 넓은데, 이상할만큼 사람이 없는 퍼스트클래스 라운지입니다.

 

 

 

라운지에서 간단히 주전부리도 하고, 샤워도 하고, 휴식을 취한 뒤, 비행기를 타러 향합니다.

나리타까지 탈 비행기는 Air China CA925 베이징 캐피탈(09:10 [ATD 09:27] CST)발 도쿄 나리타(13:40 [ATA 14:00] JST)행 A330-200(B-6079) 입니다.

베이징에서도 하네다로 변경 실패하고, 나리타행 비행기에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RWY 01에서 이륙, 이상하게시리 베이징에 올때마다 맑은 날만 보입니다.

 

 

 

일단 렌즈를 들이대보지만, 도통 어디가 어딘지는 모릅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대도시도 지나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듯 하더니, 저멀리 삼국시대 배울 때 많이 들어본 곳이 나옵니다.

지금은 중국 랴오닝성 다롄(辽宁省 大连),

옛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요동반도 끝 비사성이 있던 곳 으로 국사시간에 자주나온 곳입니다.

 

 

 

지상구경도 지겨워질쯤, 이번 비행의 기내식이 준비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양식을 골랐는데, 이번 투어에 이상하게 오리와 인연이 많은지 또 오리고기가 전채로 준비됩니다.

 

 

 

전채 다음 메인으로 단호박샐러드와 스테이크가 나옵니다.

낮부터 스테이크를 먹어도 되나 싶지만, 미음수준의 중식보단 무조건 낳다보니, 후다닥 해치워버립니다.

 

 

 

잠시 한반도 구경을 해보고, 순식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니이가타현(新潟県) 부근을 지날때에는, 11월초임에도 불구하고 눈 쌓인 동네가 간혹 보이더군요.

 

 

 

비행기 고도가 낮아지고, 지상이 가까워집니다.

 

 

 

착륙하기 전, 마지막으로 기내구경을 해봅니다.

 

 

 

도쿄도심과 가까운 하네다와 비해, 멀리 떨어진 나리타는 수요가 한적합니다.

 

 

 

슬슬 지상과 가까워지고, 도쿄 나리타공항 RWY 34R로 무사히 착륙합니다.

 

 

 

게이트에 도착하고, 비행기에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이 없어, 때 타지않는 시트구경을 마지막으로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313(구간마일) x 1.25(R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2,041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쿠알라룸푸르→베이징→나리타까지의 편도운임이구요.
「항공권 : 40,360円(408,973원)[KUL→PEK→NRT] / 적립마일리지 : 1,641마일(12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2,041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103,002P」

 

 

 

다음 일정은 바로 오사카로 가는 것이었는데, 나리타발은 시간이 너무 늦어 하네다에서 타야 해,

어쩔 수 없이 하네다까지 육상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네다~나리타간 리무진버스가 다니고 있지만, 편도 3,100円이라는 사악한 가격을 자랑하는지라, 하네다행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결국 나리타로 와버렸지만요.

비싼 가격이지만 소요시간이 1시간남짓이라 버스보다 빠른 이동수단이 아직 없어, 수요가 꽤 있더군요.

 

 

 

리무진버스로 도쿄 하네다공항 2터미널에 도착

체크인을 하러갑니다.

 

 

 

자주 출몰하는 ANA 프리미엄체크인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사장을 통과, ANA Lounge로 향합니다.

 

 

 

언제나 씹을거라곤 안주용 과자밖에 없는 국내선 ANA Lounge입니다.

 

 

 

라운지내부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네요.

라운지를 뒤로 하고 비행기를 타러 향합니다.

 

 

 

오사카 이타미까지 탈 비행기는 ANA NH35 도쿄 하네다(17:00 [ATD 17:12] JST)발 오사카 이타미(18:10 [ATA 18:22] JST)행 B777-200(JA701A) 입니다.

국내선 B777-200/B777-200ER에는 21석의 프리미엄클래스와 384석의 이코노미석이 있는데,

모든 좌석이 다 팔려나가, 겨우 복도쪽 좌석을 확보, 오사카까지 짧은 비행을 합니다.

사진찍기는 힘들어서 대충 기내를 한장 찍으며, 다섯번째이야기를 마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280(구간마일) x 1.0(H Class) x 2.0(ANA 국내선배율) + 0(탑승포인트) = 560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11,090円(109,950원)[HND→ITM] / 적립마일리지 : 532마일(100% x 1.9)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560P / 누적프리미엄인트 : 103,562P」

 

 

쿠알라룸푸르에서 기나긴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오사카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건 좋지만,

미리 연락 좀 했으면, 3,100円이라는 쓸데없는 리무진버스값이 안나갔을 텐데요.

즐겁게 놀면 그런 생각도 다 사라져 버리지만요.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마지막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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