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DIA수행투어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저번 5차 DIA수행으로 무사히 Platinum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를 달성하고 며칠 뒤,

급하게 제주도에 갔다와야할 일이 생겨서, 생각지도 못한 수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날 비행기표를 찾아보니 오전편은 어느 항공사를 막론하고 매진행렬이고,

그나마 아시아나가 갔다오기 괜찮을듯해서 아시아나로 예약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일리지, 포인트 생각안하고 저렴한걸로 예약할려했더니, 싼건 다 나가고 비싼운임만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탑승포인트도 얻을겸 풀페어인 Y Class 예약을 진행,

다음날 공항으로 향합니다.

 

 

 

당일치기 일정이어서 자가용으로 이동, 주차장에 주차한 뒤 체크인을 하러 여객터미널로 향합니다.

 

 

 

예전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만 있었는데, 2014년에 티웨이항공, 올해 3월말에 제주항공이 취항하면서,

카운터가 알록달록해졌습니다.

진에어도 취항한다고 하는데, 어디다 카운터를 설치할지 궁금하네요.

 

 

 

모바일체크인을 이용해서 카운터에 들리지 않고, 바로 보안검색장으로 이동

며칠전 달성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특권중 하나인 우선탑승으로, 노약자, 임산부 등 우선탑승자에 이어 탑승합니다.

 

 

 

제주까지 탈 비행기는 OZ8145 광주(15:00 [ATD 15:27] KST)발 제주(15:50 [ATA 16:15] KST)행 A320-200(HL7769) 입니다.

빨리 탑승했더니 비행기가 한적하더라구요.

만석이어서 금방 북적북적해져버렸지만요.

RWY 22L에서 이륙, 제주도로 향합니다.

 

 

 

이날 엄청난 미세먼지와 저고도 구름속을 헤집고 다녀 도저히 풍경사진을 못찍겠어서

바로 제주공항으로 워프당했습니다.

옆에는 김해에서 온듯한 에어부산 A321-200이 보이네요.

 

 

 

리모트로 당첨되어 오랜만에 스탭카로 내려가봅니다.

뒤에 하계부터 다시 돌아온 대한항공 B747-400이 김포로 가려는지 출발준비중이네요.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11(구간마일) x 1.0(Y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511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62,200원[KWJ→CJU] / 적립마일리지 : 111마일(100%)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511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52,933P」

 

 

 

무사히 일을 후다닥 마치고 다시 체크인카운터로 돌아옵니다.

돌아가는편도 아시아나를 이용할 예정이어서, 국내선 서편에 위치한 아시아나 카운터를 구경해봅니다.

 

 

 

광주에는 라운지가 없어 이용못했지만,

제주공항에는 아시아나 라운지가 있어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회원이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무사히 골드를 달아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었구요.

(PP카드가 있어서 골드가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지만요)

 

 

 

대한항공 라운지는 자주 가봤는데, 아시아나 라운지는 첫 방문입니다.

대한항공과 다르게 묵직한 느낌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듯합니다.

역시 예상대로 주전부리는 대한항공에 비해 부족한데, 음료는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간단히 배를 채우고 보안검색장을 지나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광주로 돌아갈 비행기는 OZ8140 제주(17:30 [ATD 17:32] KST)발 광주(18:20 [ATA 18:25] KST)행 A321-200(HL7594) 입니다.

 

 

 

돌아갈때도 리모트 당첨이라 스텝카를 타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제주공항에서 RWY 25로 이륙, 광주를 향해 짧은 비행을 시작합니다.

 

 

 

아까와 달리 좀더 높이 올라와서, 사진을 찍을 수는 있었지만...

 

 

 

역시 날이 개판인지라 사진이 영 맘에 들지는 않더군요.

 

 

 

당장이라도 비올듯한 구름이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짧은 비행을 끝내기 위해 고도를 낮춰갑니다.

 

 

 

그래도 해질녘이라 그런지 햇빛에 반사되서 구름은 그럴싸하게 찍힙니다.

 

 

 

이제 구름속으로 들어갑니다.

 

 

 

구름을 뚫고 보인곳은 전남 담양입니다.

밑에 광주~대구고속도로 담양IC가 보이구요.

 

 

 

기수를 남동쪽으로 돌려 광주로 향합니다.

옆에 양산동과 일곡동 주변이 보이네요.

 

 

 

호남고속도로 동림IC상공을 지나 무사히 RWY 22L로 착륙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11(구간마일) x 1.0(Y Class) x 1.0(스얼항공사 배율) + 400(탑승포인트) = 511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62,200원[CJU→KWJ] / 적립마일리지 : 111마일(100%)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511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53,444P」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와 자가용을 이용 집으로 향하면서, 당일치기 6차 DIA투어를 마칩니다.

 

급하게 다녀온 제주였지만, 관광을 제대로 못해 아쉽더군요.

막상 제주도 가도 돈이 무서워서 쓰기 힘들지만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부족한 글 봐주시길 바라며,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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