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SFC수행투어 & 첫 대한항공 B787-9 탑승 - 첫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3차투어 피로가 풀릴 즘, 새로 들어온 대한항공 B787-9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국내선투어다 보니 이번에도 당일치기로 광주 → 김포 → 제주 → 광주루트로 다녀왔습니다.

 

시작은 언제처럼 광주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당일치기인지라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으로 공항으로 간뒤, 공항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항터미널로 향합니다.

 

 

 

1달반만에 찾아온 광주공항

지금까지와 다르게 주정차금지 푯말이 새로 생겼습니다.

항상 주정차차량으로 말썽이었는데, 이제 아예 주정차를 못하게 해버렸네요.

 

 

 

모바일체크인으로 발권, 보안검색장을 통과, 비행기에 타러갑니다.

첫번째로 탈 비행기는 OZ8704 광주(09:00 [ATD 09:00] KST)발 서울 김포(09:50 [ATA 09:55] KST)행 A321-200(HL8266) 입니다.

탑승준비를 마치고 서울로 가기위해 푸시백을 합니다.

 

 

 

옆에는 제주에서 온 티웨이항공 B737-800이 있네요.

 

 

 

RWY 04R에서 이륙을 하고, 광주 북쪽을 지나갑니다.

저멀리 하남산단과 첨단지구, 가운데 영산강 지류인 극락강이 보입니다.

 

 

 

이날 대륙산 미세먼지로 시달리는것이 한눈에 보이더군요.

예전보다 푸른하늘을 보기 힘들어서 정말 않좋습니다.

 

 

 

지상과 저고도는 미세먼지에 시달리지만, 높이 올라오니 푸른하늘이 보입니다.

 

 

 

잠깐의 순항을 마치고 고도가 내려가던 중, 미육군 평택기지가 보입니다.

 

 

 

조금 더 가니, 미공군 오산기지가 보입니다.

 

 

 

이날은 비행기가 없었는지 서울까지 직선으로 올라가던 중, 공군 수원기지와 수원시가지가 보입니다.

 

 

 

착륙절차를 마치고 고도를 점점 내립니다.

수도권도 매우 뿌옇네요.

 

 

 

무사히 RWY 32L에 착륙을 하고 국내선터미널로 향합니다.

 

 

 

새로 증축된 20번 게이트에 주기를 하고 내릴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앉았던 시트를 찍어봅니다.

이번에도 국제선용 A321-200이어서 이코노미지만 편하게 올수 있었습니다.

앞 AVOD로 어디를 날고있는지 알수도 있었구요.

 

 

 

새로 증축된 내부를 구경하며 국내선 도착대합실을 빠져나갑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167(구간마일) x 1.0(Y Class) x 1.0(스얼항공사배율) + 400(탑승포인트) = 567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68,200원[KWJ→GMP] / 적립마일리지 : 167마일(100%)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567P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33,948P」

 

 

도착에리어로 나온뒤, 다시 체크인을 하러 3층으로 올라갑니다.

 

 

프레스티지클래스로 예약하고 모바일체크인을 했지만,

일부 기종(B747-400, B777-200ER, B777-300, B787-9)에 있는 퍼스트클래스 좌석으로 변경하기 위해 체크인카운터로 향합니다.

공사중으로 어수선하지만, 예전 체크인카운터에 비해 보기가 좋은거 같습니다.

 

 

 

보딩패스를 발권하고 비행기를 타기전까지 KAL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간단한 다과지만 없는거보단 있는게 좋으니까요.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한뒤, 보안검색을 마치고, 비행기에 오릅니다.

오늘 목표물로 KE1219 서울 김포(13:35 [ATD 13:38] KST)발 제주(14:40 [ATA 14:45] KST)행 B787-9(HL8081) 입니다.

B787기종을 처음 타보는건 아니지만, 동체확장형인 B787-9는 처음타보기도하고,

대한항공 첫 기체인지라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요새 수학여행철인지 뒤쪽 이코노미석은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에게 점령당하시피하고,

프레스티지석을 포함한 나머지 모든좌석이 팔려나가서 만석으로 제주로 향합니다.

 

 

 

RWY 32R에서 이륙해 제주가 있는 남쪽으로 향합니다.

안전벨트 사인이 꺼지고 창문을 바꿔보는데, 한 좌석당 창문이 여러개이어서 그런지

어느 창문버튼을 눌러도 다 같이 변하더군요.

따로따로 하는거보단 편하긴 하지만, 일부만 하고 싶을때는 좀 번거러울거 같습니다.

 

 

 

일단은 퍼스트클래스이지만 프레스티지 스위트랑 별반 다를게 없는 퍼스트클래스입니다.

B787은 2클래스가 일반적인데, 꾸역꾸역 퍼스트클래스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럴꺼면 좌석수를 줄여서라도 제대로 된 퍼스트클래스 시트를 넣었으면 좋았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돈은 비싼데 좌석은 차이가 안나니...

 

 

 

옆좌석과 붙어있지만 중간 파티션을 올리면 충분히 프라이버시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약간 옆좌석보다 앞쪽에 있어서, 통로로 나갈때 방해받지 않아서 편하구요.

 

 

 

기내탐험을 하고 창밖을 보니 아침보다는 미세먼지가 많이 걷혀서 지상이 어느정도 보입니다.

밑에 보이는곳은 전라북도 정읍시입니다.

 

 

 

창밖도 잠시, 다시 기내구경을 해봅니다.

 

 

 

짧은 국내선이라 좋은 AVOD를 두고도 써먹지를 못하네요.

국제선이면 영화라도 볼텐데요.

 

 

 

좀 있으니 낯익은 동네를 지나갑니다.

바로 아침에 출발했던 광주입니다.

아침보단 지상이 훨씬 잘보이네요.

 

 

 

밑으로 광주공항도 보입니다.

양옆으로 강이 있는 특성상 봄가을철에는 안개가 자주 끼는지라, 지연·결항을 밥먹듯이 하는 공항 중 하나입니다.

 

 

 

잠깐의 광주구경을 끝내고 제주가 있는 남쪽으로 비행기는 날라갑니다.

 

 

일단 이것으로 첫번째이야기를 마칩니다.

사진이 좀 많아서 이야기를 쪼개야겠더라구요.

그럼 재미없겠지만 다음글도 봐주셨으면 하며, 다음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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