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행기만 타고 돌아다니는 투어 - 일곱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아키타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삿포로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혼슈 끝 동네를 구경하고,

비행기는 츠가루해협을 건너 목적지가 있는 홋카이도로 향합니다.

 

 

 

츠가루해협도 다 건너가는지 슬슬 홋카이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코다테(函館) 서쪽 에산곶(恵山岬)이 보이네요.

 

 

 

바깥구경을 하던 중, 잠깐 기내구경을 해봅니다.

지방 로컬노선답게 탑승률은 높지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는 탑승률이네요.

버스나 기차로는 시간이 너무 걸리다보니, 비행기 수요가 살짝은 나오나봅니다.

 

 

 

슬슬 착륙준비에 들어가고, 옆에는 무로란(室蘭)일대가 보입니다.

 

 

 

감속과 함께 고도가 점점 내려갑니다.

 

 

 

츠가루해협을 다 건너고 홋카이도 남쪽동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려가는 중 삿포로 주변 중요 항구도시인 토마코마이(苫小牧)가 보이네요.

 

 

 

RWY 01R로 착륙, 유도로를 따라 배정받은 Gate 1로 향합니다.

 

 

 

비행기와 연결된 보딩브릿지를 따라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조종사분들은 다음 비행일정으로 다시 분주하시는듯 하네요.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238(구간마일) x 1.0(H Class) x 2.0(ANA 국내선배율) + 0(탑승포인트) = 476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5,400円(54,550원)[AXT→CTS] / 적립마일리지 : 511마일(100%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476P / 누적프리미엄인트 : 32,691P」

 

 

 

도착하자마자 다음 비행을 위해 바로 체크인카운터로 향합니다.

저번에 온적있는 프리미엄체크인카운터에 들어갑니다.

 

 

 

역시 일반카운터보다 훨씬 한적합니다.

전 옆에있는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을 해버렸지만요.

 

 

 

보안검사장을 지난 뒤, 잠깐의 휴식을 위해 ANA Suite Lounge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고,

밑에는 우연인지 저를 태워줄 비행기가 출발준비로 분주하네요.

 

 

 

슬슬 탑승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슬슬 라운지를 나섭니다.

 

 

 

비행기에 타기 전, 오랜만에 스타워즈 특별도장 비행기를 보게되네요.

한번 타보고 싶은데 좀처럼 걸리지가 않네요.

 

 

 

지정된 자리에 앉아 출발하기를 기다려봅니다.

이번에 탈 비행기는 ANA NH1114 삿포로 신치토세(16:15 [ATD 16:14] JST) → 후쿠시마(17:30 [ATA 17:36] JST) B737-500(JA357K) 입니다.

 

후쿠시마하면 상당히 민감한 지역이지만, 의외로 원전이나 후쿠시마 시내보다 토치기현이 가깝고,

잠깐의 환승인데다가 앞으로 올일이 없는 공항이다보니, 마지막 5루트 중 한곳을 이번기회에 마무리 해버립니다.

살짝 찝찝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요.

 

 

 

푸쉬백을 한 뒤, 지정받은 활주로를 향해 지상활주를 시작합니다.

 

 

 

RWY 01L에서 이륙, 180도 선회한 뒤 남쪽을 향해 비행을 시작합니다.

 

 

 

순항고도에 이르자 노을져가는 하늘과 구름밭이 펼쳐져있구요.

 

 

 

살짝 구름이 벗어난 곧에는 아까 본 무츠반도(むつ半島)가 보이네요.

 

 

 

잠깐의 지상구경도 끝나버리고, 다시 구름밭이 시작되버립니다.

 

 

 

다시 지상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어둑어둑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야마가타현(山形県) 주변을 날고있는데, 역시 여기도 어디인지 감이 안오네요.

 

 

 

슬슬 착륙준비에 들어간다고, 캐빈크루들이 분주하게 착륙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고도를 점점 낮춰가던 중, 후쿠시마현 2번째 큰 도시인 코오리야마(郡山)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옆을 지나 180도 선회한 뒤, RWY 01로 착륙합니다.

 

 

 

무사히 착륙한 뒤, 벨트사인이 꺼짐과 함께 비행기에서 내릴 준비를 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400(구간마일) x 1.0(H Class) x 2.0(ANA 국내선배율) + 0(탑승포인트) = 800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5,400円(54,550원)[CTS→FKS] / 적립마일리지 : 860마일(100%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800P / 누적프리미엄인트 : 33,491P」

 

 

잠깐의 홋카이도 공기를 마신 뒤, 다시 오사카로 향하는 일정을 계속하게되었습니다.

마지막 루트가 살짝 찝찝한 곳인게 좀 그렀지만요.

정말 살짝인데다가 공항밖으로는 안나갈꺼니 괜찮을듯 하지만요.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여덟번째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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