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행기만 타고 돌아다니는 투어 - 여덟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삿포로 신치토세와 오사카 이타미공항을 잇는 총 5개의 경유노선을 마저 이용하고자,

마지막 5번째인 후쿠시마공항에 삿포로에서 도착했습니다.

도착에리어를 벋어나 다시 에어사이드로 들어가기위해 2F으로 향합니다.

 

 

 

보안검사장으로 향하던 중, ANA의 체크인카운터가 보입니다.

혹시 늦을지도 모르는 탑승객을 위해, 최대한 카운터가 열려있는 듯하네요.

ANA 카운터 옆으로는 국제선구역인지 국제선이라는 안내판이 조그만하게 써져있네요.

현재 국제선 정기편은 전혀 없지만요.

 

 

 

보안검사장을 나와 비행기에서 내릴때 살짝 보인, 출발에리어로 들어옵니다.

오늘 탑승객은 얼마없는지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이 얼마 안보이네요.

 

 

 

탑승시작시간이 되고 우선탑승을 통해 아까 내린 비행기에 다시 탑니다.

이번엔 왼쪽 창가에 앉아 출발을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오사카 이타미까지 탈 비행기는 ANA NH1698 후쿠시마(18:05 [ATD 18:05] JST) → 오사카 이타미(19:15 [ATA 19:12] JST) B737-500(JA357K) 입니다.

 

 

 

겨우 30% 정도의 탑승률을 보이며 비행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합니다.

아까 내린 RWY 01이 아닌 반대쪽 RWY 19로 향하네요.

 

 

 

RWY 19에서 무사히 이륙, 벌써 어둑어둑해진 하늘과 지상이 보입니다.

 

 

 

구름위를 한참 날기를 계속하던 중, 슬슬 착륙을 위해 고도를 내리는 중 환한 오사카의 야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일본 제2경제대도시답게 끝없이 불빛이 펼쳐져있구요.

 

 

 

무료야경구경을 마치자 오사카 이타미공항 RWY 32L로 무사히 착륙합니다.

감속과 함께 배정받은 게이트에 멈추고, 벨트사인이 꺼지자 느긋히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339(구간마일) x 1.0(H Class) x 2.0(ANA 국내선배율) + 0(탑승포인트) = 678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5,400円(54,550원)[FKS→ITM] / 적립마일리지 : 728마일(100%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678P / 누적프리미엄인트 : 34,169P」

 

 

 

비행기에서 내려 다음비행을 기다리기위해, 오늘 아침에 온 Suite Lounge로 다시 향합니다.

 

 

 

아침메뉴와 다른 와플과 보리차?로 저녁겸 혼술?을 즐겨봅니다.

의외로 와플... 맥주안주로 나쁘지 않네요.

 

 

 

아침처럼 오피스시트 쪽을 찍어보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라운지를 나섭니다.

 

 

 

이타미공항 출발 마지막항공기에 올라가 출발을 기다리지만, 하루종일 투어로 지쳤는지 하네다에 도착할때까지 숙면을 취해버립니다.

하네다까지 탄 비행기는 ANA NH40 오사카 이타미(20:20 [ATD 20:17] JST) → 도쿄 하네다(21:35 [ATA 21:32] JST) B787-8(JA821) 입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280(구간마일) x 0.75(I Class/特割1K) x 2.0(ANA 국내선배율) + 400(탑승포인트) = 820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항공권 : 10,890円(113,183원)[ITM→HND] / 적립마일리지 : 451마일(75%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820P / 누적프리미엄인트 : 34,989P」

 

 

 

국내선 2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위해, 국제선터미널로 향합니다.

한국에서 올때처럼 돌아가는것도 대한항공인데, 체크인카운터 오픈까지 시간이 한참남아

카운터 한켠에 위치한 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받습니다.

받자마자 A4에 인쇄한듯한 탑승권에 후회를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지만요.

 

 

 

스카이팀 엘리트인 모닝캄으로는 라운지서비스가 없어서, 오랜만에 의자에 앉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립니다.

3시간넘게 기다려 겨우 비행기에 올라탑니다.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는 대한항공 KE720 도쿄 하네다(02:00 [ATD 01:55] JST) → 서울 인천(04:35 [ATA 04:25] KST) B737-900(HL7717) 입니다.

 

 

 

심야의 하네다공항을 이륙해 순항고도에 이르자 심야편이지만 기내식이 준비됩니다.

역시 미리 예약한 해산물식이 준비되어, 뭐가 들었는지 들여다봅니다.

왠지 작년 11월에 본듯한 크림소스의 흰살생선이 들어있네요.

심야라 밥맛이 없지만, 오렌지쥬스 안주를 삼아 후다닥 섭취하고 잠시 선잠을 청해봅니다.

 

 

 

선잠을 자고 눈을 떠보자, 눈에 익숙한 지형이 보이고 있네요.

노란색 줄은 인천대교이고, 그 뒤 인천 시가지의 야경은 덤으로 찍혀있구요.

 

 

 

인천대교를 지나 이번엔 인천공항이 보입니다.

구름한점없이 맑고 RWY 15/16 착륙이 더블작용해서 처음으로 인천공항 야경을 보았네요.

 

 

 

영종도 서편을 선회해 RWY 15L로 무사히 착륙합니다.

 

 

 

지난 1월에 개항한 인천공항 2터미널에 처음으로 도착하면서, 2부?투어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아직아직 일정이 모두 끝난건 아니지만요.

 

이번 스카이팀 마일리지는 758(구간마일) x 1.0(K Class) = 758마일
「항공권 : 198,000원[HND→ICN] / 적립마일리지 : 758마일(100%) / 누적스카이팀마일리지 : 48,321마일 / 누적프리미엄포인트 : 34,989P」

 

 

무사히 삿포로 신치토세와 오사카 이타미를 잇는 지방 로컬노선 탑승을

ANA Experience Fare 적립률이 30%로 떨어지기전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오리지널 일본국내선운임을 구매해 이타미-하네다 비즈니스노선을 타보기도 했구요.

하네다에서 인천까지의 비행이 대한항공 기체 중 제일 닭장으로 불리는 B737-900이어서 막판에 힘들었지만요.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아홉번째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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