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는 포기... 하지만 PLT는 만들러 떠나는 여행 - 네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스타플라이어로 도착한 오키나와 나하에서 다시 Vlaue Transit 28 운임으로 하네다를 경유해 도착한 오오다테노시로공항

아키타현 북쪽의 한적한 시골공항이어서, 하루 2왕복이 전부인 썰렁한 공항입니다.

여기서 탈출하려면 아까온 녀석으로 돌아가던지, 다음날 가던지를 골라야하는데,

전 바로 퀵턴하는 것을 고르고 다시 오키나와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공항전경을 찍으러 바깥으로 나가봅니다.

아까 하네다에서 같이 타고온 손님들은 다음 목적지로 향하게 위해 분주하게 이동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체크인카운터에서 후다닥 체크인을 하고 보안검사장으로 향합니다.

출발이 임박해서 체크인카운터에는 썰렁한 모습만 보입니다.

 

 

 

보안검사장을 통과하고 아까 타고 온 비행기에 다시 올라탑니다.

퀵턴으로 타는 비행기는 ANA NH790 오오다테노시로(17:45 [ATD 17:41] JST) → 도쿄 하네다(19:05 [ATA 18:58] JST) B737-800(JA62AN) 입니다.

 

 

 

돌아가는 편도 아까와 같이 5,000엔을 지불하고 사전 업그레이드를 해, 편하게 프리미엄클래스로 돌아갑니다.

RWY 29에서 이륙한 뒤, 순항고도에 이르자 다시 프리미엄클래스의 기내식이 준비됩니다.

 

 

 

아까는 SABO 시간대로 간식스타일의 경식이 제공됬지만, 지금은 GOZEN 중에서도 저녁에 해당되는데,

도쿄에 있는 요정(料亭) 「노기자카 신 / 乃木坂しん」과 콜라보로 제공되구요.

곁들여 마실걸로는 고구마소주를 부탁해봅니다.

 

 

 

짧은 비행시간 덕분에 기내식도 후다닥 섭취 한 뒤, 착륙할때까지 휴식을 취해봅니다.

 

 

 

1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하네다공항 RWY 34R로 착륙,

유도로를 타며 ANA가 사용 중인 2터미널로 향합니다. 

 

 

 

배정받은 게이트에 주기를 하고, 비행기에서 내릴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하는 동안 아까 탔던 녀석과 같은 시트를 찍으며 후다닥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314(구간마일) x 1.25(S Class / Value Transit 28) x 2.0(ANA 국내선배율) + 200(탑승포인트) = 985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오오다테노시로→하네다→나하까지의 편도운임입니다.
「항공권 : 24,480円(Sky Coin+5,000円)[ONJ→HND→OKA] / 적립마일리지 : 843마일(125%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985P / 누적프리미엄인트 : 48,238P」

 

 

 

비행기에서 내린 뒤, 수화물수취장으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국내선환승게이트에서 환승수속을 합니다.

수속이라고 해봤자 보딩패스의 QR코드를 바코드에 입력하는게 전부지만요.

 

 

 

환승수속을 지나 다시 국내선 출발에리어로 들어온 뒤, 짧은 환승시간이지만 샤워를 하기위해 ANA Suite Lounge로 향합니다.

 

 

 

라운지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샤워를 마친 뒤, 출발하는 게이트로 향합니다.

 

 

 

DIA 자격으로 최우선탑승 서비스로 비행기에 올라탑니다.

환승하여 타는 비행기는 ANA NH479 도쿄 하네다(20:00 [ATD 19:58] JST) → 나하(22:40 [ATA 22:37] JST) B777-200(JA713A) 이구요.

이번에도 사전에 업그레이드를 해 프리미엄클래스를 타게됩니다.

이번엔 15,000엔이라는 거금대신 업그레이드포인트를 사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했지만요.

 

 

 

푸쉬백을 하고 엔진시동을 걸고 오늘 마지막 비행을 시작합니다.

 

 

 

RWY 05에서 이륙한 뒤, 순항고도에 이르자 다시 프리미엄클래스 기내식이 준비됩니다.

JAL 국내선 퍼스트클래스를 의식해서 그런지, 하네다 ~ 이타미 · 삿포로 · 후쿠오카 · 나하 노선의 기내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는데,

오늘보니 기존 프리미엄클래스보단 업그레이드 되었고, 국제선 비즈니스클래스 보단 좀 낮게 바꼈네요.

 

 

 

내용물을 확인해보는데, 아까 먹은 기내식과 같은 요정(料亭) 「노기자카 신 / 乃木坂しん」에서 제공하다보니,

같은 메뉴가 많이 보입니다.

일부 반찬이 더 제공된다는 점을 제외하면요.

이번도 역시 고구마소주를 부탁해서 기내식을 흡입합니다.

 

 

 

기내식을 섭취한 뒤, 한숨 휴식을 취하던 중,

하네다 ~ 이타미 · 삿포로 · 후쿠오카 · 나하 노선에서만 제공한다는 샴페인을 부탁해 봅니다.

이외 노선에는 스파클링와인이 제공되는데, 위 노선에서만 샴페인이 나오다보니 궁금하더군요.

입이 싸구려라 뭐든 맛있게 마셔버리는게 흠이지만요.

 

 

 

샴페인을 마시고 30여분정도 비행을 하자 오늘 숙소가 있는 나하공항에 착륙합니다.

 

이번 프리미엄포인트는 984(구간마일) x 0.75(O Class / Value Transit 28) x 2.0(ANA 국내선배율) + 200(탑승포인트) = 1,676P가 적립됩니다.
(자세한 프리미엄포인트 계산은 앞글을 참고해주세요)
운임은 오오다테노시로→하네다→나하까지의 편도운임입니다.
「항공권 : 24,480円(Sky Coin+5,000円)[ONJ→HND→OKA] / 적립마일리지 : 1,586마일(75% x 2.15) / 적립프리미엄포인트 : 1,676P / 누적프리미엄인트 : 49,914P」

 

 

지난 이야기와 같은 노선의 복편으로 낮에 출발했던 나하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번엔 2편모두 프리미엄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성공

편하게 비행함과 동시에 기내식을 2끼나 섭취해서 저녁을 제대로 섭취했구요.

다만 왕편보다 복편이 5천엔 정도 비싼게 아쉬었지만, 전부 Sky Coin으로 지불해서 지갑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Sky Coin이 줄어들다보니 아쉬움이 들었지만요.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다섯번째이야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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