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설연휴를 맞이해 다녀온 무안공항과 광주공항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2019년 설 연휴와 함께 그동안의 적막감에서 조금씩 활기가 보이는 무안공항에 전세기들이 대목맞이 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전세기라고 해봐야 요즘 대세인 베트남 국적의 LCC가 대류이고, 다른 곳들은 제주항공이 정기편으로 띄워버리는 곳이 생겨,

예전만큼의 다양한 국적의 전세기들이 오지는 않게 되었지만, 모처럼 날라오는 모습을 보기위해,

이른 새벽부터 반쪽날개님과 일정을 조율해 무안공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날 사용활주로는 RWY 01, 항상 그렇듯 낙지집포인트로 가서 자리를 잡고,

비행기들을 구경할 준비를 해봅니다. 

 

 

 

# 1
제주항공 B737-800 (HL8050)
7C1312 무안(08:40 KST) → 오사카 간사이(10:10 JST)

 

 

 

# 2

 

 

 

# 1
비엣젯항공 A320-200 (VN-A650)
VJ3623 무안(09:00 KST) → 달랏(12:05 ICT)

 

 

 

# 2

 

 

 

# 3

 

 

 

# 1
비엣젯항공 A320-200 (VN-A663)
VJ5752 다낭(03:00 ICT) → 무안(09:20 KST)

 

 

 

# 2

 

 

 

# 1
중화항공 B737-800 (B-18660)
CI7542 타이페이 타오위안(06:45 CST) → 무안(09:40 KST)

 

 

 

# 1
젯스타퍼시픽항공 A320-200 (VN-A565)
BL1211 무안(09:30 KST) → 나트랑(12:05 ICT)

 

 

 

# 2

 

 

 

# 3

 

 

 

# 1
제주항공 B737-800 (HL8088)
7C2911 무안(10:00 KST) → 다낭(12:50 ICT)

 

 

 

# 2

 

 

 

# 1
비엣젯항공 A320-200 (VN-A663)
VJ5753 무안(10:20 KST) → 다낭(13:20 ICT)

 

 

 

# 2

 

 

 

# 1
중화항공 B737-800 (B-18660)
CI7543 무안(10:40 KST) → 타이페이 타오위안(12:10 CST)

 

 

 

# 2

 

 

 

# 3

 

 

이 다음에 내려올 예정이었던 중국동방항공까지 볼려고 했지만, 동방항공의 지연과 그때까지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광주로 돌아가 에어필립을 보기로 결정

그대로 차를 몰아 광주공항으로 향합니다.

 

※ 지금은 LCC 탈락과 함께 자금침식으로 무기한 운항중단에 들어가있습니다.

 

 

 

# 1
에어필립 ERJ-145LR (HL8358)
3P1004 광주(11:55 KST) → 서울 김포(12:55 KST)

 

에어필립이 서울에 다녀올동안 아침+점심을 섭취하고 다시 광주공항으로 돌아와 에어필립을 기다립니다.

 

 

 

# 1
에어필립 ERJ-145LR (HL8358)
3P1005 서울 김포(13:30 KST) → 광주(14:30 KST)

 

 

 

# 1
티웨이항공 B737-800 (HL8070)
TW906 제주(13:30 KST) → 광주(14:15 KST)

 

티웨이항공을 마지막으로 새벽부터 다녀온 출사를 마치고 뒤풀이를 하러 이동하던 중,

명절한정으로 호남선에 출몰한 무궁화 개조 새마을을 구경하러 향합니다.

내구연한으로 새마을 기존객차들을 퇴역시키고, 새롭게 등장한 새마을객차이지만,

무궁화시절 시트에 일부 편의시설만 향상시켰다는 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절규를 가져다주는 객차입니다.

다행인 점?은 현재 전철화가 안되어있는 장항선에만 들어간다는 점일려나요.

 

 

 

# 1
새마을 #4121 용산(10:51 KST) → 목포(15:44 KST)

 

 

이번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꼭두새벽부터 반쪽날개님과 무안공항과 광주공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추석연휴와 많이 다르지 않는 비행기들만 전세기들이었지만,

오랜만에 젯스타퍼시픽과 비엣젯항공, 그리고 중화항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당시 새로 들여왔던 에어필립 4호기와 지난 추석때 놓쳤던 무궁화 개조 새마을도 볼 수 있었구요.

점점 제주항공의 발이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국적의 전세기들이 사라져가는게 아쉬워하면서 설연휴 출사를 마무리합니다.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이야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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