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을 나가기 위해 향한 광주공항

 

안녕하세요. 대한만세입니다.

 

따스롭게 다가오는 봄을 시샘하듯, 쌀쌀하게 비가내리는  3월중순의 주말,

같이 출사다니는 반쪽날개님이 개인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마침 타고 오시는 비행기를 잡으로 마중 겸 출사를 위해 둑기로 향하게 됩니다.

다행히 비는 잠시 그쳤지만, 흐린 하늘과 차가운 공기를 이겨내며 타고 오시는 비행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일단, 대한항공이 먼저 내리는 것을 확인하고 셔터를 눌러봅니다.

 

 

 

# 1
대한항공 B737-900 (HL7718)
KE1906 제주(15:05 KST) → 광주(15:50 KST)

 

 

# 2

 

대한항공을 먼저 보내고 조금 지나자, 반쪽날개님이 타고 계시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저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 1
아시아나항공 A321-100 (HL7703)
OZ8146 제주(15:10 KST) → 광주(16:05 KST)

 

 

# 2

 

 

오랜만에 누군가 마중을 위해서 공항에 가는 날에 사진을 찍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평상시에는 비행기를 타러 가는 공항이지만,

이번처럼 누군가를 마중나가는 건 1년에 손에 꼽다보니 모처럼 기억에 남을 만한 출사였습니다.

거기에 오랜만에 대한항공의 B737-900에다가 아시아나에 2대 밖에 없는 A321-100도 보게 되었구요.

날만 쨍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간단한 출사이야기를 마칩니다.

 

그럼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길디길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이야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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